빙과 - 고전부 시리즈에 대한 간략 정리


'빙과'를 보고싶어서 애니플러스를 결재한 기념(?)으로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일본 위키를 보고 베끼는 수준이니 많은 정보는 기대하지 마시고... 원래는 요네자와 호노부에 대해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의외로 양이 많아서 고전부만 따로 떼어내기로 했습니다. 책이 국내에 출간이 되었다면 좋았을 테지만 도통 나오질 않으니 원. 애니메이션이 흥해서 얼른 발매가 되면 좋겠네요. 아니, 애니 캐릭터 표지로 내려면 따로 또 계약을 해야 하나? 복잡한 저작권의 세계는 파고 들 엄두가 안 나지요.

빙과를 시작으로 한 고전부 시리즈는 현재 총 5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작가는 고전부의 멤버들이 졸업할 때까지 시리즈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했고 고전부의 멤버들은 5권에서 2학년으로 진급했으니 몇 권 더 시리즈가 이어질 듯 합니다.


시리즈 별 내용의 간략 소개

1. 빙과 氷菓

시리즈의 제 1탄이자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작으로 제 5회 카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 & 호러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 에너지 절약을 신조로 무슨 일에도 나서지 않으려는 고교생 '오레키 호타로'지만 유일한 약점인 누나 '오레키 토모에'의 권유로 카미야마 고교 고전부에 입부를 하고 그곳에서 만난 부원들과 함께 일상의 수수께끼를 밝혀나아가던 도중 고전부의 문집 '빙과'에 감춰진 33년 전의 진실에 도전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2. 바보의 엔드롤 愚者のエンドロール

시리즈 제 2탄. 고교 1학년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고전부의 부원들은 2학년 F반에서 문화제 출품용으로 자체 제작했다는 영화 시사회에 초대됩니다. 그러나 그 영화는 결말이 없이 끝나는 미완성의 작품. 결말이 궁금한 '치탄다 에루'는 고전부의 부원들과 함께 미완성인 영화의 결말 부분을 찾아 나섭니다. '앤소니 버클리 콕스'의 '독초콜릿 사건'에 대한 오마주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국내에도 들어왔지만 하필 DMB. 앤소니 버클리 콕스는 '살의'로 유명한 '프랜시스 아일즈'의 본명입니다. 하긴 살의도 DMB구나.


3. 쿠드랴프카의 순서 「십문자」사건 クドリャフカの順番「十文字」事件

앞서의 두 권은 오레키 호타로의 1인칭 시점이었으나 이번 이야기는 고전부 부원 각자의 시점에서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카미야마 고교 문화제에 문집 '빙과'를 출품하려던 고전부이지만 실수로 주문을 과도하게 해버려 재고가 쌓이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 재고를 어떻게 처리하나 부원들이 모두 골치를 앓고 있을 때, 한편에서는 학교 내에서 이상한 연속 도난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문집을 더 많이 팔기 위해 이 사건을 해결해서 고전부의 인지도를 올리려고 문화제의 와중에 분주히 움직이는 부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쿠드랴프카(Кудрявка)는 스푸트니크 2호에 탑승해 우주로 보내진 강아지 Laika의 이름입니다. Laika는 개의 품종명이라고 하는군요. 이제껏 라이카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실험을 위해 생명을 잃은 개라니 마음이 아프네요. 별 이유는 없지만 쿠드랴프카에 대해서도 잠깐.

라이카(Лайка)는 구소련의 우주 개로, 최초로 지구 궤도에 진입한 생물입니다. 라이카는 '짖는 녀석'이라는 의미로 개 품종의 하나입니다. 본명은 쿠드랴프카(Кудрявка). 모스크바 시내에서 떠돌던 녀석을 구소련 우주과학 관련자가 발견하여 데려왔습니다. 다른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우주공간에서 생물의 샌존과 적응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각종 테스트와 훈련을 거쳐 1957년 11월 3일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발사되었습니다. 라이카의 정확한 사인은 스푸트니크 2호 발사 뒤 반 세기가 넘도록 정확히 공표가 되지 않았으나 최종적으로 발사 뒤 수 시간 후 온도 조절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열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계획에 참여한 일부 과학자들은 라이카를 죽음에 방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아... 슬프다...


4. 멀리 돌아가는 병아리 遠まわりする雛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단편집. 카도카와 서점이 발행하는 문예지 야성시대(野性時代 ...ㅋㅋㅋ)에 수록되었던 여섯 개의 단편에다 신작 단편 하나를 더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단편집입니다. 고전부 부원 4명의 입학부터 다음 해 봄방학까지 1년 간의 이야기로 앞서 세 편의 이야기 사이를 보완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5. 두 사람 사이의 거리 어림계산 ふたりの距離の概算

시리즈 제 5탄이자 문예지 야성시대(아, 적응 안 돼)에 수록된 분량에 가필분을 더한 장편입니다. 부원들이 모두 2학년으로 진급한 고전부에 1학년인 '오히나타 토모코(大日向友子 제대로 맞게 읽었나 모르겠네요)'가 입부를 하지만 정식 등록 직전에 갑자기 사퇴를 합니다. 오레키 호타로는 그녀의 심경변화를 추리하고 숨겨진 진의를 파악려고 합니다.


등장인물 간략 소개


1. 오레키 호타로 折木 奉太郎(おれき ほうたろう)

카미야마 고교 1학년 B반 소속으로 고전부의 주인공입니다. 통찰력, 추리력이 우수하지만 '하지 않아도 된다면 하지 않는다. 해야 된다면 간단하게.'를 모토로 삼는 자칭 에너지 절약주의자입니다. 교내 부활동이 매우 활발한 카미야마 고교이지만 성격 상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다가 유일한 약점인 누나 오레키 토모에가 편지로 고전부에 가입하라고 권해 고전부에 입부하게 됩니다. 작중 가족 구성 묘사를 볼 때 아버지, 누나, 본인만 등장하며 어머니는 불명. 진급 후에는 2학년 A반에 속하게 됩니다.


2. 치탄다 에루 千反田 える(ちたんだ える)

카미야마 고교 1학년 A반 소속. 일신 상의 이유로 고전부에 입부하여 부장을 맡게 됩니다. 성실한 성격에 키가 크고 날씬한 체구, 어깨까지 내려오는 흑발에 얇은 입술과 청초한 인상으로 묘사됩니다. 전형적인 아가씨 캐릭터에 말씨도 모두 경어만 사용하지만 한 번 흥미를 가지거나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 생기면 '저, 신경쓰여요 わたし、気になります'라는 상투어를 중얼거리며 호기심의 화신으로 돌변합니다. 그 때 주위의 인간들 - 주로 오레키 호타로를 억지로 끌어들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분별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성적 우수에 요리 실력도 출중해서 문화제 때 그 솜씨를 선보입니다.


3. 후쿠베 사토시 福部 里志(ふくべ さとし)

카미야마 고교 1학년 D반 소속. 고전부와 수예부를 겸하고 총무위원회에도 소속되어 있습니다. 키는 평균보다 조금 작고 여자같은 외모이지만 의외로 체력이 단련되어 있습니다. 계속 웃는 표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데이터 베이스를 자청합니다. 지식의 양은 폭 넓지만 '데이터 베이스는 결론을 낼 수가 없다 データベースは結論を出せない'는 말버릇처럼 스스로 추리를 하지는 않습니다. 항상 주머니(巾着袋)를 가지고 다니며 안의 내용물은 다양합니다. 2학년 때는 총무위원회의 부위원장이 됩니다.


4. 이바라 마야카 伊原 摩耶花(いばら まやか)

카미야마 고교 1학년생 - 몇 반인지는 아직까지 소설 중에 나오지 않음. 고전부와 만화연구회를 겸하고 있고 도서위원회 소속입니다. 키가 작고 동안으로 외견만은 초등학생 때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기와 다르게 성격이 불같고 무슨 일에도 타협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실수를 전혀 용서하지 않지만 자신의 실수 역시 무겁게 받아들여 오레키는 그녀를 '독하지만 근본은 좋은 녀석
アクは強いが 根はいいやつ'이라고 평합니다. 오레키와는 초, 중학교 9년간 같은 반인 질긴 인연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후쿠베에게 반해 계속 구애를 하는 중입니다. 작중에서 후쿠베를 후쿠짱, 치탄다는 치짱, 오레키는 경칭 없이 그냥 오레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5. 오레키 토모에 折木 供恵(おれき ともえ)

오레키 호타로의 누나. 대학생으로 합기도와 체포술의 달인. 추리력이나 통찰력은 호타로와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보입니다. 제 멋대로인 성격으로 고전부에 입부하기 전까지는 그녀가 호타로의 유일한 약점이었습니다. 시리즈 초반에는 중동과 동유럽 각지를 순방 중이었지만 편지나 전화로 종종 등장하고 '쿠드랴프카의 순서'에서는 일본에 귀국하여 카미야마 고교 문화제에 방문합니다.


* 캐릭터 설정에 관한 이야기

고전부 부원을 처음 설정할 때 생각한 것이 셜록 홈즈입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에서 홈즈를 오레키, 고객을 치탄다, 왓슨을 후쿠베, 그리고 레스트레이드 경감을 이하라로 적용시켜 성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무라카미 타카시 "저자에게 듣는 모든 작품 해설 part1 <고전 부> 시리즈 전 4 권" 야생 시대 7 월호 2008 년, pp.26 - 27.


* 고전부 시리즈의 출간에 관한 이야기

처음 '빙과'와 '바보의 엔드롤'을 간행한 곳은 카도카와 스니커즈 문고의 서브 레이블인 스니커즈 미스터리 클럽. 빙과가 스니커즈 미스터리 클럽의 제 1회 배본작입니다. 그러나 '빙과'의 판매량이 저조하고 스니커즈 미스터리 클럽 자체가 망하다시피 해서 '바보의 엔드롤' 이후 속편이 나오지 못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다 이후 도쿄소겐사에서 낸 작가의 신작 사요나라 요정(さよなら妖精)이 호평을 받아 3번째 작품인 쿠드랴프카의 순서가 단행본으로 간행됨과 함께 앞의 두 권도 카도카와 문고에서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됩니다. 이후의 작품은 먼저 단행본으로 간행되고 다음 문고본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빙과와 바보의 엔드롤은 초판이 카도카와 스니커즈 문고였기 때문에 단행본이 없고 그 때문에 시리즈 전 작품을 같은 판형으로 맞출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복잡한 어른의 사정이군요.


* 마지막으로 고전부 시리즈의 영어 제목에 대한 이야기

스니커즈 미스터리 클럽의 작품은 별도로 영어 제목이 붙여지게 되어있어 '빙과', '바보의 엔드롤'은 각각 'HYOUKA', Why didn't she ask EBA"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습니다. 카도카와 문고로 이적한 후에도 표지에는 영어 제목이 적혀 있는데 이때 빙과의 영어 제목이 'You can't escape'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제 28판 발행 때 또 다시 바뀌어 'The niece of time'로 정해집니다.

1. 빙과 - HYOUKA -> You can't escape. -> The niece of time



그러니까 요건 '빙과'의 영어 제목이 되겠습니다.

2. 바보의 엔드롤 - Why didn't she ask EBA?

3. 쿠드랴프카의 순서 - Welcome to KANYA FESTA! (칸야 축제에 어서 오세요!)

4. 멀리 돌아가는 병아리 - Little birds can remember

The niece of time은 조세핀 테이의 소설 The daughter of time의 패러디로 국내에는 '진리는 시간의 딸'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만 DMB.


Why didn't she ask EBA? 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why didn't they ask evans?의 패러디입니다. '왜 에반스에게 부탁 안했지?'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발행된 적이 있습니다만 꽤나 오래 전의 일입니다.


칸야 축제는 그냥 칸야 축제고 Little birds can remember는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elephant can remember의 패러디입니다. 해문출판사에서 출판을 했습니다...만 이미지를 구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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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ono 2012/05/02 00:46 # 답글

    와우 정리 감사합니다
    빙과 얼른 국내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 정윤성 2012/05/02 08:18 #

    네, 얼른 국내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북S피어 블로그에 판권을 누가 이미 사갔다고 그랬는데 소식이 없네요...
  • d 2012/05/02 21:14 # 삭제 답글

    오레키 잘생기고 여자애도 이쁨 둘이 어울리는데 오레키가 관심 없으면서도 관심있는듯한 태도가 모순적.특히 2화에서 커피마시다가 나가려는 장면 ㅋㅋㅋ 싹퉁바가지없엇음
  • 정윤성 2012/05/04 08:52 #

    2화 마지막 부분 말이군요. 완전 차도남이었죠 ㅎㅎ
  • 애니인간 2012/05/07 14:02 # 삭제 답글

    선펌 후신고입니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트위터에 링크 걸고 인용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신다면 삭제할게요.
  • 애니인간 2012/05/07 14:02 # 삭제

    null
  • 애니인간 2012/05/07 14:03 # 삭제

    트위터 계정 @personaonface
  • 정윤성 2012/05/07 18:07 #

    저 역시 일본위키의 내용을 옮긴 것에다 몇 자 더 적은 것 뿐이니 전혀 상관없습니다.
    솜씨가 부족한 글이라 조금 부끄럽기는 하네요^^;;
  • 닥터페퍼 2012/05/07 16:52 # 삭제 답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 정윤성 2012/05/07 18:07 #

    네 감사합니다^^
  • 링고 2012/05/07 17:13 # 답글

    책 소개를 보니 책으로 작품들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니메이션을 보려니 별로 땡기지가 않네요.
  • 정윤성 2012/05/07 18:09 #

    저도 책으로 읽는 걸 더 선호하지만 도통 나오질 않으니...;;;
    우선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나중에 나온다면 책으로도 한 번 보고 싶네요.
  • 애나벨 2012/05/10 02:10 # 삭제 답글

    잘 읽어봤습니다 /ㅅ/. 정발본 대신에 이렇게 리뷰나 정보를 들쑤시고 다니고 있어요ㅠㅠㅠㅠ
    애니가 좀 이름 날리면 정발 될런지요ㅠㅠ 감정표현같은건 책으로 읽어야 제맛인데ㅠㅠ
    제일 궁금한건 오레키랑 치탄다는 뭔가 발전이 없나요?ㅋㅋ
    연애하는 장면안나와도 좋으니 얘네들 이어지고 완결나기를<<
  • 정윤성 2012/05/10 18:45 #

    고전부 감상을 적은 글들을 대충 읽어봤는데 - 일어라서 자세히는 못 읽고...;; - 인연이 발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요;;
    아직까지는 연애전선이 좀 지지부진한 듯 합니다 ㅎㅎ;;
  • 온과 2012/05/20 21:07 # 삭제 답글

    고전부한국말로나온것은없나여?
  • 정윤성 2012/05/20 21:24 #

    애석하게도 아직 없습니다.
  • 질문자 2012/05/30 15:08 # 삭제 답글

    궁금한게 있는데 "고전부"는 뭐하는 부죠? 수수께끼를 푸는 부인가요? 고전이라는 말과 학생들의 행동이 매치가 안되서 이해하기 힘드네요.^^;;;
  • 정윤성 2012/06/06 22:23 #

    말그대로 고전을 공부하는 동아리겠지요. 일본의 고전이라면 고사기나 겐지모노가타리 정도려나요? 그거 밖에 읽어보질 않아서...
    뭐, 전혀 고전에 대한 내용이 나오진 않지만 저도 고등학생 때 컴퓨터부에 속하고 한 게 노래방 간 것 뿐이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홀로우 2012/06/02 18:33 # 삭제 답글

    에에에에ㅔ에ㅔㅇ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이버 유일의 내용이네요><
    아, 십문자 사건은 이번에 애니로 표지가 바뀌면서
    クドリャフカの順番 Welcome to KANYA FESTA!로 바뀌었더군요! 참고바랍니다!
  • 정윤성 2012/06/06 22:25 #

    부실한 내용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십문자 사건이 빠지고 대신 영문 제목이 들어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Simon 2012/06/06 17:49 # 답글

    잘 읽었습니다 어여 국내 정발이 되길 (...)
  • 정윤성 2012/06/06 22:25 #

    네, 얼른 정발이 되면 좋겠습니다.
  • 행인 2012/06/22 06:49 # 삭제 답글

    되게 뻘글일지도 모르지만 오레키 호타루가 2학년 A반에 속한다면 문과인가요 이과인가요..(__) 궁금하네요
  • 정윤성 2012/06/22 20:09 #

    위키나 팬사이트 몇 군데를 검색해봤는데 오레키가 문과인지 이과인지 적힌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건 설정에 없나? 하기에는 제 검색 실력이 저열하여서... 아무튼 행인님 때문에 저도 오레키가 문과인지 이과인지 궁금해졌네요...
  • 불룻 2012/11/08 09:37 # 삭제

    애니에 나왔네요 마지막화에^^ 오레키는 문과, 에루는 이과
  • 정윤성 2012/11/09 19:05 #

    그렇더군요. 저도 마지막화 보면서 이거 나오네ㅎㅎ 라고 생각했어요.
  • 이네스 2012/07/28 16:59 # 답글

    궁금했던게 한번에 해결이군요. 감사합니다.
  • 정윤성 2012/07/28 20:53 #

    도움이 된 것 같아 저도 기쁘네요.
  • moonknit 2012/08/05 21:22 # 답글

    내용 까발리기에 해당하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부탁드립니다.

    호타로는 문과 에루는 이과입니다.
    5권까지 내용을 보면 오레키가 거의 고백할 뻔한 상황이 한 차례 있고, 호타로와 에루는 서로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사토시와 마야카는 5권 시작 시점에는 이미 사귀고 있습니다.
  • 정윤성 2012/08/06 12:11 #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남자가 이과 여자가 문과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대군요. 뭐, 저도 문과 출신이지만요.
  • 우라스 2013/04/05 21:03 # 삭제 답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궁금한 것이 많이 해소 되었네요.^^
  • 정윤성 2013/04/06 18:18 #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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