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는 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
금일 마영전에 아바타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아바타가 뭔지 몰라서 마영전 커뮤니티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대답이 던파 아바타랑
똑같은 거라는 대답이 돌아왔지요. 던파 아바타는 또 뭔데요;;; 업데이트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 무슨 장비를 입고 있던 아바타의
장비로 외형이 보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정 장비에 특정한 다른 장비의 외형을 덧씌우는 매혹의 룬과 달리 뭘 입던 보이는 건
아바타라서 장비의 귀속에 관계없이 좀 더 간편하게 의복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단점은 가격.
캐릭터의 능력치를 많이 올려주는(방어력 +350, 밸런스 +2, 마을 이동속도 +10%) 아바타의 풀 세트가 38000원, 그냥 풀 세트가
31600원(방어력 +100, 마을 이동속도 +5%), 머리 장비는 7900원, 상의와 하의는 각각 10900원, 장갑과 신발은 각각 4900원입니다.
...비싸다. 거의 4만원이라니. 못 사요...
여성 캐릭터는 웨딩 드레스, 남성 캐릭터는 턱시도 아바타가 추가되었습니다. 카록 허벅지 터지겠다...
그리고 개나리 유치원... 에?
질풍의 레이서... 에? 에에?? 이게 뭐야ㅋㅋㅋ
신규 레이드 보스인 판테온이 나왔다지만 생긴 건 그냥 알테온... 질풍의 레이서가 너무 인상적이라 다른 것에 관심을 줄 수가 없다.
제 캐릭터에도 입혀봤습니다. 띄띄빵빵!
띄띄빵빵!! 헤드라이트 불빛 밝기도 하네.
깨알같은 신발의 바퀴에도 주목!
상의만 입혀봅시다. 거침없는 폭주족이 되었습니다! 으악ㅋㅋㅋ 상의만이라도 사야 되나ㅋㅋㅋ
기왕이니 턱시도도 한 번.
웨딩 드레스도 입혀봅시다.
예쁘네요.
입맞춤이 심히 곤란할 것 같은 신부.
머리만이라도 사야 되나...
유치원 일진짱.
...아바타라는 게 이렇게 아스트랄한 것이었나. 나오든말든 사지도 않을 거니까 상관없다는 입장이었는데 질풍의 레이서 상의는
정말로 사고 싶어졌습니다... 질풍같이 달려서 몬스터들을 다 들이 받아버리게땅!!
...아,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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