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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붉은 악몽 - 비극, 희극 그리고 촌극.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 소개

 ‘노리즈키 린타로’의 작품에 대한 감상을 블로그에 몇 번 정도 적은 적이 있는데 의외로 작가에 대한 소개 부분이 미흡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작가와 작품 소개를 한 번 대충 써보고자 합니다.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는 1964년 10월 15일 생으로 본명은 ‘야마다 준야’입니다. 시마네현 마쓰에시 출신으로 현재 교토시...

녹스머신 - 들러리 클럽의 음모 편 감상

 * 이하의 글에서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의 범인이 대놓고 공개됩니다. 녹스 머신은 추리작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단편집입니다. 총 네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SF와 미스터리가 결합되어 패러디의 방식으로 기존의 추리소설에 대한 본질을 되새긴다는 놀라운 작업을 시도합니다. 노리즈키 린타로는 ‘고뇌하는 작가’라는 별명답게 ...

1의 비극

     '1의 비극'은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의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전작인 '요리코를 위해'와 이후에 나온 '또다시 붉은 악몽'을 잇는 '비극 삼부작'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그냥 요리코를 위해 같이 노리즈키 린타로의 초기 작품이라고만 여기셔도 별 상관은 없겠습니다. 최근 노리즈키 ...

킹을 찾아라

'노리즈키 린타로'는 일본의 신본격 미스터리 시대를 이끌었던 장본인 중 한 사람입니다. 신본격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본격을 다시한 번 일으켜서 신본격이라는 정도 밖에 대답할 수 없지만요. 본격은 그냥 본격적인 미스터리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리얼리티에 중점을 두고 발전한 서양의 미스터리와 달리 추리와 논리라는 두 개의 키워드에 집중을 하는 미스터리...

요리코를 위해 - 진짜 관념의 괴물은 추리작가와 독자가 아닐까.

'노리즈키 린타로'는 일본 추리소설 작가를 언급할 때 꼭 한 번은 나오는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출신 중 한 명입니다. 이 교토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는 노리즈키 린타로를 비롯하여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오노 후유미' 등이 속해있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대단한 추리작가의 산실이었네요. 허나 국내에서의 노리즈키...

괴도 그리핀, 위기일발 - 재밌는데 추천하기가 미묘.

표지가 대단히... 앤디 워홀 스타일이지요? 이건 좀 무리수인가... 네, 표지가 대단히 만화스럽습니다. 제목도 그렇구요. 표지와 제목만 봐도'괴도 그리핀'이 있는데 그에게 위기가 닥쳐왔지만 어떻게 잘 극복했다! 끝! 이라는 내용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 맞습니다.'괴도 그리핀, 위기일발'은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의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가 ...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을 읽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다시 '잘린 머리'라는 단어가 제목에 있는 소설을 또 읽게 되었군요. 하긴 자르려면 머리를 자르는 게 가장 확실하겠지요. 팔, 다리는 잘라봐야 죽지 않을 공산도 있고 보기에도 머리를 자르는 게 가장 임팩트가 있을 법하고...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제가 다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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