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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분의 1의 우연

사진은 북스피어 블로그(http://www.booksfear.com/570)에서 가져왔습니다. 수학에서는 100만 분의 1의 확률부터 불가능이라 여긴다고 만화 'Q.E.D 증명종료'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이 드는데 그렇게 보면 10만 분의 1이라는 확률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이렇게 낮은 확률의 가능성 밖에 ...

역로

'모비딕'이 내놓은 '마쓰모토 세이초'의 두 번째 단편집 '역로'입니다. 첫 번째는 '잠복'이었지요. 문학평론가인 '히라노 겐'이라는분이 선정하고 '신초샤'가 출간한 총 6권 짜리 단편선을 모비딕에서 번역하여 소개한 것으로 잠복과 역로는 미스터리 단편선이고이 뒤에 나오는 것들은 현대소설 단편집 두 권과 역사소설 단편집 두 권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푸른 묘점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편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인 '푸른 묘점'을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이제껏 읽은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밝은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였습니다. 가장 밝다고 해봐야 살인에 자살에 불륜에 속고 속이고 할 건 다 하지만... 어라?되새겨보니 별로 밝지도 않네... 출판사 '북스피어'와 '모비딕'의 노력에 힘입어 국내에도 이...

잠복 - 다 좋은데...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집 '잠복'을 읽었습니다. 작가의 추리소설 데뷔작인 단편소설 '잠복'을 포함한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된소설로 출판사 '모비딕'에서 낸 첫 번째 단편집입니다. 뒤표지의 설명을 보니 단편의 선정은 모비딕에서 한 게 아니라 '신쵸샤'에서 6권 분량으로 펴낸 단편집을 그대로 번역하여 들여온 것으로 보입니다. 신쵸샤에서 낸 단편...

불과 해류

'불과 해류'는 '해문출판사'에서 2012년 01월에 발매한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집입니다. 저는 이 책의 표지만 보고 예전에 나왔던마쓰모토 세이초의 해적판 소설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2012년에 나온 나름대로 따끈따끈한 신작이었네요. 표지의 그림 자체는괜찮은 거 같은데 오래되서 물 빠진 듯한 색감 때문에 오해를 해버렸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

제로의 초점 - 정신적 데미지를 심하게 받았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유명한 작가입니다. 작가 소개는 많이 했었으니 뭐, 됐고... 이 작품은 사실 평범하게 재미있는 드라마이긴 한데초반에 저에게 너무 큰 타격을 주고 들어가서 그 뒤로도 마음이 흔들려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데이코'가 한여자와 사귄 적 없는 남자에 대한 말들이 너무, 너무 아파서...「그런 일이(여자를 사귀는 일...

D의 복합

최근 마쓰모토 세이초 시리즈가 기세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몇 권을 읽었고 꽤나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는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라고 소개가 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많은 작품을 말 그대로 쏟아내듯 탄생시킨 작가이고 그 중에는 순수한미스터리나 르포 같은 것도 있는데 저는 그런 쪽이 더 취향에 맞더군요. 애초에 사회파 미스터리라는 것에 ...

짐승의 길

'마쓰모토 세이초'는 일본의 쇼와시대(1926년 12월 20일 ~ 1989년 1월 7일)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사회파 미스터리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픽션, 논픽션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40년간 장편만 100여편, 중단편까지치면 거의 1000편에육박하는 작품을 써낸 엄청난 작가입니다. ...대체 이런 게 많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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