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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비탈의 식인 나무 - '토막의 시마다' 그 진면목

   탐정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탐정이겠지요. 내로라하는 추리작가들 중 대부분은 자신만의 매력적인 탐정을 한 명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난 도일'에게는 '셜록 홈스'가 있고 '아가사 크리스티' 여사님에게는 '에르퀼 푸아로'와 '미스 마플'이 있으며 'G.K. 체스터튼'에게는 '브라운 신부'가, '요...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소설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은 일본의 유명한 미스터리 작가 '시마다 소지'의 작품입니다. 다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조금 재미있는 배경이 있는데 이 소설의 원작이라 부를 수 있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입니다. 2011년 8월 5일 'NHK'와 모바일 소설을 연동한 기획인 '탐정 X의 도전장!'이라는 여름방학 스페셜 추리 퍼즐 프로그램에서...

이즈모 특급 살인

장염으로 앓아 누웠습니다... 지금은 한결 나아서 라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태평한데 요 며칠 간 열이 올라 드러누웠다가 화장실에 뛰어갔다가 다시 드러눕느라 바빴습니다... 열 날 때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너무 차가워서 억울할 정도에요. 안 그래도 간호해주는 사람 하나 없어서 서러운데 변기까지 억울한 마음이 들게 만들다니... 모두 여...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

소설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은 작가 '시마다 소지'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의 세 번째작품입니다. 국내에 소개된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는 현재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와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 그리고이 북의 유즈루, 저녁 하늘을 나는 학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번역이 된 바가 있으나 절판...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부인 '시마다 소지'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 중 하나이자 국내에 처음으로나온 미타라이 기요시 단편집인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를 읽었습니다. 시마다 소지나 미타라이 기요시에 대해서는 이전에 제법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으니 굳이 소개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작가에 대해서는 링크한 네이버캐...

나쓰메 소세키와 런던 미라 살인사건

불멸의 캐릭터라고 하면 '셜록 홈즈'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지요.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 '시마다 소지' 또한 셜록 홈즈의매력을 거부하지 못 한 듯 합니다. 일본 작가가 쓴 홈즈의 패스티시 작품이란 상당히 특이한데 이 소설은 거기에 더해 자국의 대표작가 중 한 명인 '나쓰메 소세키'가 홈즈를 만났다고 하는 화끈한 설정까지 추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뻔...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 - 번역은 어려운 것

제목만 보면 요즘 라이트노벨 같은 느낌이네요. 좀 긴 제목만 보면 다 라이트노벨 느낌이 들어서... 그러고보니 요즘 라이트노벨을 전혀읽지 않고 있네요. 얼마 전까지 열심히 읽었는데 1권 이후를 보고 싶은 작품을 만나질 못해서 어느 순간부터 흥미가 사그라졌습니다.추리소설 쪽은 제목이나 작가만 보면 재밌는 작품과 아닌 작품이 대충 감이 온다고 스스로 여기고...

최후의 일구 - 울 정도까지는 아니고...

광고 문구 중 좀 받아들이기가 당혹스러운 것이 바로 위의 띠지에 적힌 '당신은 뜨거운 눈물을 흘릴 것이다!' 같은 종류들이지요.'전미가 울었다!', '눈물의 향연!' 같은 종류의 문구를 보고 있자면 느껴지려던 감동도 달아나는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구들의 생명력이 질긴 것을 보면 세상 많은 분들께서 참 대범하시다는 생각을 하...

여름, 19세의 초상 - 1시간짜리 TV영화에 어울릴 법한 스토킹 이야기

'여름, 19세의 초상'은 작가 '시마다 소지'가 무려 1985년에 지은 이야기입니다. 85년이라... 세월이 참 빠르네요. 흠흠.2011년에 작가의 85년도 작품이 국내 발매가 되었다는 건 이제 한국에서도 시마다 소지의 위상이 제법 자리를 잡았다고 해석해도 될 법합니다. 그러니 이제 작가의 출세작인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도 잔뜩 번역으로 볼 수 있으...

투명인간의 창고 - 추리소설로는 함량 미달. 하지만...

작가 시마다 소지의 이력을 보고 있자면 스스로가 거장의 책임감을 의식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그의 소설이변해가는 모습에서 그는 자신을 한 명의 작가가 아니라 주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이며 그 영향을 최대한 그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방향으로 이끌어가려는 노력을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전달됩니다. 이 점을 좋다, 나쁘다로 표현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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