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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기담

  오늘은 할로윈데이니 그에 걸맞게 호러소설을 읽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제 생일에 걸맞게 호러소설을... 음...? 너무 칙칙한 것 같으니 조각 케익이라도 하나 사서 홀로 축하라도 해야겠습니다. 어라, 호러소설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칙칙해... '안구기담'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첫 단편집입니다. 데뷔작이...

인형관의 살인

'인형관의 살인'에 대해 검색을 했을 때 종종 나오곤 하는 것이 '작가 자신이 제일 마음에 들어한 작품'이라는 말인데 출처는 영찾을 수가 없더군요. 저는 이 인형관의 살인을 관 시리즈 중 가장 늦게 읽었는데 - 깜짝관은 당연히 제외합니다. 일어 원서 읽는 거무리. -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에 대한 감상문을 쓸 때마다 관 시리즈 중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게...

기면관의 살인

블로그를 옮길까 생각 중입니다. 방문자 수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언제나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는 있지만 그나마와주시는 방문자 숫자가, 볼 때마다 은근히 흐뭇한 그 숫자가 다음 날이 되면 반토막 넘게 턱턱 잘려나가는 걸 보고 있자니 너무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가...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ㅜㅜ 그간 쓴 글을 옮기는 것에는 사실 별 관심이 없고 ...

수차관의 살인 - 기교가 부족

'수차관의 살인'은 유명한 일본의 추리작가 '아야츠지 유키토'의 대표적인 시리즈인 '관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입니다. 최근 강남교보문고에 놀러갔을 때 봤더니 '기면관의 살인'까지 국내에 들어왔더군요. 그럼 현재까지 총 아홉 편에 해당하는 관 시리즈는 '깜짝관의 살인'을 제외하고는 전부 국내에 소개된 셈이네요. 작가는 최소 열 편 정도의 관 시...

흑묘관의 살인 - 시간 다음에는 공간

유명한 미스터리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의 대표작인 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흑묘관의 살인'을 읽었습니다. 현재 관 시리즈는아홉 작품이 발표되었고 국내에는 '깜짝관의 살인' 외에는 전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형관의 살인'이나 '수차관의 살인'은예전에 들어왔다가 절판되었지만 '한스미디어'에서 다시 출간하였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

소설 어나더와 관련하여 몰라도 되는 - 사카키바라 사건

이름이 세이토가 아니라서 다행이네 - 미사키 메이소설 '어나더'에서 주인공 코이치는 자신이 전학 오기 전 학교에서 약간 괴로운 경험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코이치의 이름을 세이토라고 부르는 식의 조금은 악질적인 장난들이 바로 그 원인이지요. 그럼 왜 '세이토'라고 불렀느냐? 책에도 설명이잘 나와있듯 바로 '사카키바라 사건'의 범인...

어나더 - 매력적인 청춘호러

도서관 회원 카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아... 악재가 아주 끊이질 않는군요. 그래서 재발급을 위해 사서 분 앞에 섰지만 너무나 바쁜 그 분들의모습을 보니 '집에 가서 한 번 더 찾아봐야지...' 하며 발길을 돌리고 그냥 구석에 박혀서 책이나 읽다가 왔습니다. 정말이지 눈이 부시군요.눈부시게 꼴사납습니다. 저의 소심함은... 이 정도로 소심하면 누군가에게 ...

살인방정식

매일 지하철을 타는 게 귀찮다고 불평을 하고 나서 바로 이번에는 일 때문에 인터넷도 안 되는 어딘가로 2주가 넘게 갔다오고 말았습니다....과연 인생사 새옹지마. 그런데 좋은 일은 안 일어나는 기분인데? 나쁜 일 다음에 더 나쁜 일이 이어지는 기분인데? 이러면 새옹지마가 아니지 않나요? 아무튼 인터넷이 안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잠시일 뿐....

미로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의 대표작인 '관 시리즈' 중 이 '미로관의 살인'은 세 번째에 해당합니다. 처음이 '십각관의 살인' 이고 두 번째가'시계관의 살인'이지요. '관 시리즈'는 나카무라 세이지라는 천재 건축가가 만든 요상한 건물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해 다루고있습니다. 미로관은 말 그래도 집 안에 미로를 만들어놓은 말도 안 되는 건물인데, 처음 봤을 때...

용와정 살인사건

전 마음에 드는 책을 하나 읽으면 그 작가의 다른 소설도 찾아 읽는 무척 평범한 독서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주제에 남들에겐 '책을 읽을 땐 그 책을 봐야지 작가를 보는 것이 아니다.' 라고 떠들고 다니지요. 부끄럽네요. 그래서 용와정 살인사건을 도서관에서 찾았을 때 '오, 재미있게 읽은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의 작가로군.' 하며 냉큼 빌렸더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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