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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하우스의 비극(Peril at EndHouse, 1932)

 ‘황금가지’에서 크리스티 여사님의 소설을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추억에 촉촉이 젖어볼 생각으로 ‘엔드하우스의 비극’을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르퀼 푸아로’가 노년에 접어든 시기의 작품들은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푸아로가 “난 이제 늙었어.”나 “난 이제 퇴물이야.” 같은 말을 하는 게 너무 슬프기 때문입니다. 엉엉, 소설의 캐릭...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세계 3대 추리소설의 하나이자 추리소설계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인 '열 개의 인디언 인형'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3대 추리소설은 '엘러리 퀸'이 쓴 'Y의 비극',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 그리고 이 열 개의 인디언 인형입니다. 예전에 몇 번이고 읽었었지만 유명 작가이자 저명한 번역가이기도 하셨던 '이윤기' 선생님께서 번역을...

테이블 위의 카드

마포평생학습관이 11일까지, 서대문도서관이 15일까지 종합자료실을 운영하지 않아 저의 독서 생활에도 큰 타격이 왔습니다. 학교도서관은 연체가 심해서 이용할 수가 없고... 이건 자업자득이지만! 그런 의미에서 며칠 간 집에 있는 책들을 다시 한 번 읽고 있습니다.내일부터는 다시 책을 빌릴 수 있다니 정말 기쁘지만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것 또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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