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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기원 - 헐리우드에 대한 패러디

 황금기의 헐리우드는 작가라면 일단 달려가고 보는 매력적인 장소였지요. 헐리우드 역시 작가들을 탐욕스럽게 받아들였고요.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한 풀 꺾인 시기가 한동안 지속되기도 했지만 영화와 관련된 뛰어난 재능들과 욕망이 한데 어울려 전차처럼 질주하던 곳이었고 현재도 그리 다르진 않아 보입니다. 당대 최고의 추리소설가 ‘엘러리 퀸’ ...

최후의 일격 - 두 사촌 형제가 쓴 최후의 작품

 사촌 형제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가 함께 ‘엘러리 퀸’이라는 필명으로 쓴 추리소설 ‘엘러리 퀸 시리즈’는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러리 퀸 시리즈는 크게 네 시기로 분류가 가능한데 1기가 ‘로마 모자 미스터리’를 선두로 한 ‘국명 시리즈’입니다. 총 9권에 달하는 국명 시리즈는 제목에 모...

킹은 죽었다

‘엘러리 퀸’의 ‘라이츠빌 시리즈’도 ‘검은숲’ 출판사를 통해 이제 제법 출간되었습니다. ‘재앙의 거리’를 시작으로 ‘폭스가의 살인’, ‘열흘간의 불가사의’, ‘더블, 더블’에 이어 ‘킹은 죽었다’까지 나왔으니 이 정도면 구색을 훌륭히 갖췄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악의 기원’이나 단편집들도 가능하면 국내에 번역되길 바랍니다. 라이츠빌 시리즈가 전부 번...

또다시 붉은 악몽 - 비극, 희극 그리고 촌극.

열흘간의 불가사의 - 살인하지 말라, 했더라도 탐정을 이용하진 말라.

 후기 ‘엘러리 퀸’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열흘간의 불가사의’가 ‘검은숲’ 버전으로 나왔기에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열흘간의 불가사의는 ‘DMB’나 ‘시그마북스’를 통해 이미 번역이 된 바가 있지요. 시그마북스 버전의 소설은 예전에 읽었었는데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읽었습니다. 열흘간의 불가사의에 ‘더블, ...

더블, 더블 - 엘러리 퀸이 선보이는 러브코미디(?)

 ‘엘러리 퀸’ 1기라고 할 수 있는 ‘국명 시리즈’와 ‘드루리 레인’의 ‘비극 시리즈’를 모두 출간한 ‘검은숲’에서 이제 ‘라이츠빌 시리즈’를 의욕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 아니 할 수가 없네요. 잘 한다. 더 해라. 라이츠빌 시리즈 번역은 ‘재앙의 거리’와 ‘폭스가의 살인’, ‘열흘간의 불가사의’를 거쳐 ‘더블, 더블’...

중간지대

'엘러리 퀸 시리즈' 제 2기의 문을 여는 작품인 '중간지대'입니다. '국명 시리즈'로 불리우는 엘러리 퀸 시리즈 제 1기와 '라이츠빌시리즈'로 불리우는 제 3기 사이의 작품들이 제 2기에 속하는데 이때의 소설들은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쓰였거나 잡지에 연재되는등 이전까지의 엘러리 퀸과 성격의 차이가 확연하지요. 엘러리 퀸을 비롯하여 이 시기의 많은 미스...

X의 비극

 ‘엘러리 퀸'의 '국명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출간한 '검은숲'에서 이번에는 엘러리 퀸이 '바너비 로스'라는 가명으로 - 라지만 엘러리 퀸도 가명인데 - 세상에 선보인 또 다른 걸작인 '비극 시리즈'를 번역하여 출시했습니다. 엘러리 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주인공 '드루리 레인'이 등장하는 비극 시리즈는 총 네 편에 각기 'X의 비극', '...

미국 총 미스터리

이 '미국 총 미스터리'를 끝으로 드디어 '엘러리 퀸'의 국명 시리즈를 전부 읽게 되었습니다. 감격스럽네요.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국명 시리즈가 새로이 번역되어 소개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쁘긴 했지만 고정된 번역가가 일임하는 것이 아니라 각 편마다 다른번역가 분들이 번역을 맡는다는 소식에 걱정이 컸었습니다. 모두 모두 각자 열심히 번역을 잘 했다고 하...

샴 쌍둥이 미스터리

국내에 '엘러리 퀸'의 국명 시리즈가 전부 소개되는 쾌거가 시공사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저 자신도 그 덕분에 '미국 총 미스터리'만 읽으면 국명 시리즈를 전부 읽게 됩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걸 난 믿고 있었어... 예전 '시그마 북스'로 엘러리 퀸의작품들이 번역된 적이 있었지만 '라이츠빌 시리즈' 위주에다 쥐도새도 모르게 절판이 되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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