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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아 2호

 격월간 잡지 ‘미스테리아’는 출판사 ‘문학동네’의 임프린트인 ‘엘릭시르’에서 만든 미스터리 장르 전문 잡지입니다. 특이한 부록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5호까지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창간호를 읽지 못한 대신 2호와 3호를 읽었는데요, 그 중 2호에 대해서 감상을 남기고자 합니다. 잡지 독후감은 써본 기억이 없어서 좀 어색하네요.  ...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저는 이제 출판사 ‘엘릭시르’의 ‘미스터리 책장’ 레이블에 큰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엘릭시르가 ‘투명드래곤’을 출판한다고 해도 읽을 용의가 있습니다. “크아아아” 드래곤 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아니, 역시 무리. 못 읽겠어. 아무튼 이번에는 ‘나쓰키 시즈코’의 작품 ‘그리고 누...

십이국기 1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오노 후유미’라는 작가에 대해서 저는 호러라는 장르밖에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읽었던 ‘잔예’나 ‘귀담백경’도 아주 뛰어났고 ‘시귀’나 ‘흑사의 섬’ 같은 것도 정말 훌륭했지요. ‘고스트 헌트’도 풋풋함이 살아있어 좋았습니다. 안 팔려서 3권 이후로는 번역을 하지 않는다니 슬퍼요… ‘십이국기’의 경우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어 늘...

시간의 딸 - 엘릭시르가 DMB를 무찌르다

 저는 동서미스터리북스 - 이하 DMB - 를 정말로 싫어합니다. 저는 대단히 소심한지라 어지간하면 싫다, 대신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도 있다, 정도의 빙빙 돌리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DMB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싫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너무 싫어요. 그 이유는 번역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DMB 브랜드의 책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지나...

유괴

※ 범인의 정체를 직접적으로 언급할 예정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카기 아키미쓰’의 소설 ‘유괴’는 재미있는 시도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실제 벌어졌던 유괴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삼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작품은 참으로 많으니 어지간하면 인상적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이 소설은 조금 더 재미있게 ...

트렌트 최후의 사건

 출판사 '엘릭시르'의 최근 몇 년 간의 행보는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엘릭시르는 '문학동네'의 임프린트로 미스터리 책장이라는 레이블을 통해 잊혀질 수도 있었던 고전추리소설들을 상당히 많이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 '트렌트 최후의 사건' 또한 '에드먼드 벤틀리'가 1913년도에 쓴 고전 작품으로 이 정도로 오래된 추리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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