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영국소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은 작가 P.D 제임스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는 2007년 말에 출판사 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 클럽을 통해 ‘여탐정은 환영받지 못한다’라는 제목으로 소개가 된 바 있습니다. 원제는 ‘An Unsuitable Job for A Woman’으로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이라는 제목 쪽이 원제와 뜻이 통...

그랜드 바빌론 호텔

 정신 못 차리고 살다보니 11월이 다 끝나가네요. 병원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정작 누나가 먼저 덜컥 직장을 얻어 현재는 절찬리에 조카를 키우는 중입니다. 11월 내내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우리 조카가 왜 이유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는가, 와 저스티스 리그를 봐야 하는가, 두 가지였습니다. 11월이 끝나는 오늘 조카는 여전히 이유식...

킬러 넥스트 도어

 ‘킬러 넥스트 도어’는 작가 알렉스 마우드의 두 번째 소설입니다. 전작으로 ‘사악한 소녀들’이 있고 ‘The Darkest Secret’이라는 신작이 16년에 출간되기도 했지요. 알렉스 마우드는 셀레나 맥키시의 필명이기도 합니다. 맥키시라는 이름으로 Virtue, Simply Heaven, Hold my Hand라는 제목의 로맨틱 코미디 세 ...

이빨 자국

 이빨 자국은 하드보일드 스릴러인 존 리버스 컬렉션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범죄소설이라고 하며 2015년에는 20번째 소설인 ‘Even Dogs in the Wild’가 출간되었습니다. 국내에는 몇 년 전 영림카디널을 통해 시리즈 열세 번째 작품인 부활하는 남자들이 나온 적이 있고 현재는 출판사 오픈하우스의 임...

험담꾼의 죽음

 험담꾼의 죽음을 쓴 작가 M. C. 비턴은 매리온 채스니의 수많은 필명 중 하나입니다. 1936년생 스코틀랜드 출신인 작가는 기자 생활을 하다 79년부터 역사 로맨스 소설을 전문으로 쓰는 전업 작가의 길에 뛰어듭니다. 채스니의 삶은 변화무쌍했습니다. 서점에서 소설을 판매하다가 타블로이드지에서 평론을 쓰기 시작했고 이후 패션지의 편집자로 일하기...

뱀이 깨어나는 마을(AWAKENING)

 으앙, 거의 일주일 내내 배가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어딜 가서 하소연할 데가 없어… 장염이라는 의사의 말에 그럼 굶는 게 좋겠구나, 싶어서 며칠을 굶었더니 체력이 쭉 떨어져서 더 힘들었습니다. 열도 막 오르고… 죽이라도 먹었어야 했는데. 그저 굶으면 나을 줄 알았지 뭐예요. 바보한테는 쓸 약도 없다는 말은 저를 가리키는 거였습니다. &nb...

하우스 오브 카드

 현재 시즌3까지 나온 인기 미국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원작소설을 읽었습니다. 영국의 정치가 출신 작가인 ‘마이클 돕스’가 쓴 이 작품은 현실 정치를 냉소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지요. 하우스 오브 카드는 총 3부작으로 1부 하우스 오브 카드, 2부 ‘왕 노릇하기(To Play the King)’ 그리고 완결편인 3부 ‘마지막 관문(Th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