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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팬클럽은 없다 - 야구왕 맥베스

'왕을 위한 팬클럽은 없다'의 원제는 'あるキング'로 '어느 왕'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작가인 '이사카 코타로'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작가이자 '마왕', '모던 타임즈', '마리아비틀'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소재의 다양성과 전개의 예측불허함에 있어매우 뛰어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작가인데요, 이 소설은 그런 그가 야구를 소재로 삼...

마리아비틀 - 어떻게보면 중2병과 어른이 싸우는 이야기

저는 제 자신이 이 나이를 먹도록 아직 중2병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중2병이란 결국 '자신에 대한 근거없고망상에 가까운 자신감에 기반한 일련의 태도'라고 보는데요, 물론 깊게 따지고 들면 이 정의가 전체를 포괄한다고 보지 않습니다만그래도 대충 그 정도로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셈이라 치는 것이지요. 몇 년 전 중2병의 정의에...

이사카 고타로의 팬을 자처하는 입장에서 부끄러운 고백

저는 '이사카 고타로'의 팬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팬답게 국내에 번역된 작가의 책을 거의 모두 읽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종말의 바보'만은 아직 안 읽었는데 이유는 도서관에 있는 책이 15페이지부터 시작하기 때문... 페이지 이빨 빠진 거 진짜 싫어요ㅜㅜ최근에 '바이바이 블랙버드'를 읽었는데 참 좋았어요. 양다리도 아니고 무려 다섯다리를 걸친 남자의...

오듀본의 기도

이사카 코타로는 가장 제가 쓰고 싶은 글의 형태를 구현하고 있는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현실과 비현실 간의 얇으면서도 깊은 간극을 자유로이 사용하며 결국 하고 싶었던 이야기로 멋지게 안착하는 모습은 참으로 동경하게 되지요.제가 읽은 그의 소설은 '러시 라이프', '마왕', '오듀본의 기도', '골든 슬럼버' 이 네 가지인데요, '중력 삐에로'는 이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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