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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서커스

도서관의 살인

 도서관의 살인은 작가 아오사키 유고의 세 번째 장편 소설이자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네 번째 작품입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작품인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은 국내에도 번역이 되어 출간 된 상태이나 14년에 나온 단편집 ‘가제가오카 오십엔 동전 축제의 비밀’은 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도서관의 살인 중간중간에 가제가오카 오십엔 ...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 - 쵸코와 조코비치

 ‘이름 없는 나비는 아직 취하지 않아’는 모리 아키마로의 ‘꽃에 취하는 로직 시리즈’ 첫 번째 소설입니다. 모리 아키마로는 79년생으로 만화 각본 등을 담당하다가 11년 검정고양이의 산책 혹은 미학강의로 제 1회 아가사 크리스티 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저 아가사 크리스티 상은 일본에서 주최한 것입니다. 또한 같은 해에...

인격 전이의 살인

 인격 전이의 살인은 최근 우리나라에 활발하게 번역되고 있는 작가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96년도 작품입니다. 96년이면 벌써 20년 전이군요. 허,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전이라니… 아무튼 인격 전이의 살인은 작가의 통산 다섯 번째 소설이며 일곱 번 죽은 남자, 순간이동시체, 복제 증후군 등과 함께 SF성격을 지닌 본격추리인 SF 신 본격 미...

리커시블

 리커시블은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2013년 작품입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고전부 시리즈, 인사이트 밀 등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작가지요. 저도 아주 좋아하는 작가라서 작품을 하나라도 더 많이 읽고 싶은데 국내 번역이 워낙 활발하게 이루어져 이제 읽을 게 몇 남지 않은 상황이라 너무 슬픕니다… 현재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단행본 기준)으로는...

무가 저택의 살인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은 작가 ‘니토리 고이치’의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화과자 장인인 ‘구리타 진’과 이것저것 아는 게 많은 아가씨 ‘아오이’가 화과자와 연관이 있는 가벼운 일상 속의 미스터리 등을 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 니토리 고이치는 라이트노벨 ‘네, 여기는 탐정부입니다’를 통해 2010년 작가로 데뷔하였...

크리피(CREEPY)

 작가 ‘마에카와 유타카’는 1951년 생으로 현재 ‘호세이’ 대학 국제문화학부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03년에 ‘원한살인’으로 제7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의 최종후보에 올랐고 11년 ‘크리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작가로 데뷔한 12년부터 매년 꾸준히 1권에서 2권 가량의 소설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

인어공주 - 탐정 그림의 수기

 아버지를 여읜 소년 ‘한스 안데르센’ 앞에 수상쩍은 사내 ‘루트비히 에밀 그림’이 나타납니다. 두 사람은 해안가에서 파도에 밀려온 아름다운 여인의 시체를 발견하고 크게 놀라는데 놀랄 일은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루트비히가 시체의 맥이 멈춘 걸 확인한 순간 여인이 깨어난 것이었지요. 차갑게 식은 몸을 일으킨 여인은 자신을 ‘셀레나’라고 소개합...

골든애플

 ‘마리 유키코’는 소위 ‘이야미스’라고 불리는, 읽기 거북하고 읽고 난 뒤 기분이 찝찝한 미스터리의 대가입니다. 싫다는 뜻의 이야다(嫌だ)와 미스터리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이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일본의 추리소설 평론가 ‘시모츠키 아오이’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다크미스터리’라고 옮겨 쓰던데 뜻이 정확히 합치한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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