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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술래잡기 - 낡았다

 근래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추리소설은 홍콩 작가 찬호께이의 13.67입니다. 천재성이 여실히 느껴지는 발상을 참신하면서도 안정적인 구조로 세워 올린 솜씨에서 대가의 풍모가 보이더군요. 작가의 다른 작품인 기억나지 않음, 형사도 아주 근사했지요. 소재 자체는 복잡하기만 하고 그리 대단할 게 없었지만 엔터테인먼트라는 목적을 끝까지 살리는 실력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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