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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심판(L'armée furieuse)

 ‘프레드 바르가스’의 소설이 오랜만에 번역되었네요. ‘죽은 자의 심판’은 프랑스 추리소설의 여왕 프레드 바르가스의 대표적인 주인공 중 한 명인 ‘장 바티스트 아담스베르그’가 나오는 소설로 국내에는 ‘해신의 바람 아래서’, ‘4의 비밀’ 그리고 ‘파란 동그라미의 사나이’에 이어 네 번째로 소개되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해신의 바람 아래서...

4의 비밀

작가 한 명을 신뢰하는데에 있어 몇 권의 책이 필요할까요? 천재적이고 매력적인 작품 단 한 권으로 무한한 신뢰를 얻어내는 작가가있을 것이고 그와 달리 꾸준하고 안정적인 재미를 제공하여 긴 시간 끝에 비로소 신뢰를 얻어내는 작가도 있을 것입니다. 재능에 기대어너무나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냈지만 예고 없이 말라버리는 우물물처럼 단숨에 재능이 고갈되어 신뢰를...

죽은 자들이여 일어나라

'죽은 자들이여 일어나라'는 프랑스 추리소설의 여왕이라고 불린다는 작가 '프레드 바르가스'의 소설입니다. 프랑스에서는 그녀의 소설을초판만 15만부를 걱정없이 찍어낸다는 거물급 작가이며 국내에도 작품이 벌써 네 권이나 출간된 꽤나 인기 작가입니다. 그녀의 소설을프랑스에서는 추리소설이 아니라 따로 '롱폴'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네요. 우리나라에...

해신의 바람 아래서 - 귀여운 45세의 아저씨가 주인공

기본적으로 이 책은 추리소설이라기에는 좀 묘한 면이 있습니다. 연쇄살인이 벌어지는데 그 간격이 3~4년씩 걸리는 건 기본이고그덕에 십 수명이 죽은 기간은 몇십 년씩 걸린데다 주인공은 이미 범인을 뻔히 알고 있는데 이 범인이 16년 전에 죽은 아흔 살이 넘는노인입니다. 게다가 그 범인은 과거 살인 때 주인공의 동생에게 누명을 씌운 바가 있으며 주인공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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