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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 발란더 혹은 커트 월랜더

방화벽 - 이제야 존댓말을 쓰는 스웨덴 경찰

이전부터 지나가는 말로 언급을 하곤 했는데... '헤닝 만켈'의 '발란더 시리즈'에 나오는 경찰들은 다들 너무 막 반말만 해댑니다.동료니까 상하 구분이 없는 게 능동적인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다! 고 주장하고 싶다면야 말리지 않겠지만 그런 말이 먹히지 않을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지요. 스무 살은 어리고 경찰 경력도 20년은 적은 '안-브리트 회그룬트'가 상...

한 여름의 살인 - 당뇨는 부끄러워할 게 아닙니다.

'헤닝 만켈'이 쓴 '발런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제 '방화벽'만 읽으면 국내에 들어온 발란더 시리즈는 다 읽은 게 되네요.성인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친구들 몇 명은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모여 과거 특정한 시간대를 골라 그 시대에 맞는 분장을하고 그 시대의 유명한 음악을 들으며 먹고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이...

다섯번째 여자 - 개정판으로 보세요.

요즘은 '헤닝 만켈'의 소설만 잔뜩 읽고 있네요. 작가 소개도 '쿠르트 발란더 시리즈' 소개도 이미 다 한 느낌이니 패스.세상을 등지고 고독하게 살던 한 노인이 죽창이 가득 박힌 함정에 빠져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잔인함에놀라는 발란더지만 사건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친절하다는 평판이 자자했던 꽃집 주인이 며칠 동...

미소지은 남자 - 한계가 없음의 두려움

'미소지은 남자'는 '헤닝 만켈'의 '쿠르트 발란더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발란더 시리즈를 출시가 된 순서대로 나열하면'얼굴 없는 살인자들'을 시작으로 '리가의 개들', '하얀 암사자', '미소지은 남자', '가짜 흔적', '다섯 번째 여자', '한 여름의 살인','방화벽', '피라미드', 마지막으로 'The Troubled Man'이 있습니...

하얀 암사자 - 스케일과 인물의 위태로운 앙상블

국내에 이미 '헤닝 만켈'의 소설들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 문득 도서관의 책장에 꽂힌 '다섯 번째 여자'를발견했습니다. 전에 '유리열쇠상' 수상작들을 정리하면서 헤닝 만켈의 작품들의 제목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의제목을 도서관의 책장에서 발견한 것이었지요. 설마... 하면서 책을 뽑으니 아니나다를까 저자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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