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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 중력의 낙원

 ‘히라노 게이치로’는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작가입니다. 학창시절에 ‘일식’을 읽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으며 작가의 다음 작품인 ‘달’은 제가 읽은 소설들 중 최고로 로맨틱한 작품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쇼팽’과 ‘들라크루아’가 주인공인 소설 ‘장송’도 너무 재밌어서 몇 번이나 읽었지요. 허나 작가의 제 2기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인 ‘방...

장송

 '일식'과 '달'은 단지 서막에 지나지 않았다! 뭐, 분량으로 치자면 앞의 두 권은 장송 1권의 분량에도 못 미치지만... 전 '달'을 제일 좋아합니다. '일식'도 좋지만요. '장송'은 너무 웃겨서 좋습니다. 장송 자체가 웃기다기보다는 두 천재가 웃기다는 게 더 정확하겠지만요. 하지만 '센티멘털'은 싫어합니다. 우리 게이치로씨가 변했어!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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